오늘은 불암산(507m) 으로 향했다 불암산은 전에 몇번 갔었지만 기억이 아물거려 다시 찾은것이다 .
당고개 역 에서 하차하여 가파른 계곡으로 올라가서 정상을 찍은다음 내려올때는 상계역으로 왔다.
코스는 짧은편이고 위험하거나 힘든곳이 하나도없어 초보자도 쉽게 갈수있는곳이 그곳이다
시간은 대략 3시간정도 소요 하였다 춥도 덥도 않은 날씨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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