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수락산에 올랐다 이번까지 세번짼가 네번짼가 올랐지만 갈때마다 생경스럽다.
코스가 각각 다른곳으로 올라가서 그러나 내가 눈살미가 없어그러나 , 오늘은 수락산역에서 올라서 장암역으로 하산하였다.
날씨가 비올려고 그러나 음산한것이 골부리는 시엄니 낯짝같다 ....
낙옆이 촘촘히 온 길을 두겁게 덮었다
소나무들이 너무 착하게컸다
생육신의한사람인 매월당 김시습이 이곳과 인연이 있었다고,.....
배낭 바위라나 ?...
그 유명한 기차 (홈통)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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