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 설악산으로 달렸다.
봄에 공룡을 탔지만 이번에는 백담사에서 오세암 을 거쳐 마등령을 넘고
비선대로 소공원으로 오는 코스이다.
처음 백담사 가는 셔틀버스를 타기로 했지만 줄이 2백m
할수 없이 7km를 걸었다 그래도 버스 탄 사람들이 안 온다.
오늘 산행이 14km에 7km를 더하니 21km 참으로 긴 ~ 산행 이었다 .
탐방 안내소
흉고직경이1.5m는 됨직한 주목이 많았다~
오세암 ~
마등령에오르니 갑자기 안개가 ~~~
세존봉 ~
금강굴 가는길~
이쯤에서 사위가 어둑어둑~~~~~
계곡 한가운데 바위에 소나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