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3월 첫 토요일 약간 꽃샘추위가 있어도 날씨는 끝내준다.
단양 도락산,
월악산과 황정산 틈에 끼어있는 이 산을 처음 가본다.
아기자기하고 바위가 많고 소나무가 많아 맘이 든다.
응달에는 얼음이 있어 많이 미끄러웠다 ~
단양8경중 사인암을 처음 들렀다 ~
간판이 보기싫어 짤랐다 `
앞이 황정산이란다 ~
신선봉에서 간식을 먹고 ~
우리 밥먹었던 신선봉 ~~
올림포스에서 가져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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