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올해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산행도 앞으로 잘해야 한번이나 할까?
성탄예배를 마치고 시간이 남길래, 2시쯤 배낭을 메고 나섰다.
자주 가는 불광동에서출발 사모바위를 찍고 내려왔다.
콧날과 귓볼은 시려도 이마와 등에서는 땀이 흐른다.
세 시간 코스의 산행이었다 ~
백운대 만경대 그리고 노적봉 ~
사모바위밑 어린소나무는 잘있었다 ~
누구에게 부탁하여 인증샷 한컷 ~
사모바위밑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다 v 동굴이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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