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산에 간지가 아마 처음 아닌가 생각된다.
산객이 없으려니 생각 했더니만 토요일만은 못해도 제법 많다
11시 넘어서 오르기 시작하였지만 해가 길다보니 할 것 다 해도 오히려 남는다.
밤 골 에서 출발하여 숨은 벽, 숨은 벽 정상, 이어서 백운대 찍고
노적봉 옆으로 하산했다~~~
상장 능선 ~
인수봉, 숨은벽, 백운대 ~
상장능선 너머로 오봉과 자운봉이 보인다 ~
가파른 백운대밑을 양산쓰고 오르는 남자도 보았다 ~
백운대 정상 ~
숨은벽 정상에서 베낭으로 인증샷~
만경대 ~
노적봉 ~
노적봉 뒤로 문수봉이 보인다 ~
백운대 밑 오리바위 ~
산객한테 부탁하여 한컷 찍었다 ~
만경대 뒷 모습~
어느 산사인지 모퉁이만 수줍은지 조금 보인다 ~
무슨 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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