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행은 단풍을 쫒아 다닌다, 그렇다면 단풍의 본산인 내장산으로 달려본다.
너도나도 단풍 찾아 밀려온 신객이며 풍락 객이 얼마나 많은지 차가 밀려 전봉준 기념공원에서 내려
1km 정도 걸어 올랐다.
내려와서도 주차장을 빠져 나오는 데만 1시간30분이나 소요 되었다.
정말 사람 많은 내장산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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