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때 먹은 기름이 자리 잡기 전에 내어 쫒아야한다
연휴 마지막 날 홍천 가리산을 갔다,
원동고개에서 시작 가리산 까지 눈 빠지는 길을 쉬지 않고 다섯 시간이상 걸었다.
멋진 눈꽃을 보면서 겨울의 진면목을 만끽했다.
날씨가 흐리고 간간이 눈이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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