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카페에 용봉산과 덕숭산 연계 산행이 공지되었다.
용봉산은 몇 번을 가보아서 너무 잘 알지만 덕숭산은 가보지 못했다 친구들 말에 산이
보잘 것 없대서 안간 것이다. 그러나 덕숭산이 100대 명산이다. 수덕사 때문이아닌가?
그래서 용봉산을 제쳐놓고 덕숭산만 타기로 했다 45명중 유일하게 나만 B 코스를 택했다
그러나 두 시간이면 등반 끝, 나머지 5시간30분을 기다리는데, 너무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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