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난주토요일에 해명산 같이 갔던 분들과 도봉산을 같이 갔다
그중에서 우리 마누라만 교회일로 빠졌다.
다락능선은 처음이시라며 좋아했지만 여자 분들은 좀 힘이 들어 험한 데는 우회했다
참 화기애애한 산행 이었다 `
바위가 돌고래 주둥아리를 닮았다 ~
내려와서 헬로님이 팥 갈국수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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