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백운산(2013.3.24)

hobakking 2019. 5. 9. 13:39


 

광양 백운산 처음 가는 산행지다 .

올림포스가 거의 만 차 되어서 좋다.

오늘코스는 백운산과(A코스) 청 매실 농장을 경유 쪽비산(B코스) 으로 나눠간다

나는 호랑이님과 처음 갈라 A 코스로 간다.

진틀마을에서 시작한 산행은 처음부터 가파라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계단 오르기 전 양쪽다리에 쥐가 나서 고생했다.



백운산은 100대명산에 59위 올라있다 .

산은 큰지모르지만 볼만한곳이 별로없다 따라서 사진찍을만한 곳 도 역시없다.



초반 몸 컨디션이 별로인지 맨 마지막으로 날쥐앤님 뒤만 하루종일(6시간 )쫓아 다녔다 ~


위 아래 신선봉이다 ~

백운산 정상 ~~~





진틀에서 정상까지3.3km, 정상에서 매봉까지 3.6km , 매봉에서 관동뒷산까지7.1km, 다시 길까지2.6km

총 16.6 km 의 산행이었다 ~


























저녁 연기가 ~

섬진강 과 마을 ~

막차로 들어오는 최민순 여사, 수고하셨습니다~

산은 잡목에 가려 사진은 찍을수가 없었고 밑에 내려와 겨우 몇캇트 찍었다.

그곳에서 6시 넘어 출발했는데 다행히 막히지 않아 택시타는 불상사는 없었다 ~

         

           

          날쥐님꺼 퍼온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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