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을 두 번째 찾았다.
그런데 천마산이 100대 명산에 드는 산이란 사실을 이번에야 알았다.
지난해 녹음이 짙었을 때 하고 또 다른 맛이 느껴진다.
천마산이 또 봄꽃으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새삼 피부로 느꼈다.
야생화 찍으러 온 진사들이 수백 명은 되었으니까.
이름도 생소한 너도 바람꽃 이니 복수초니 또 뭐라나? ~~~
나는 꽃 찍으러 간 것은 아니지만 덩달아 몇컷트 찍어봤다 ~
산 입구에있는 절~
야생화를 정신없이 헌팅하는 날다람쥐 ~
민들레를 보더니 ~
연리지 같지만 뒤에서보니 아님 ~
언능 오세요 ~
응달엔 아직 얼음이 ~
천마산 스키장 ~
우리가 내려가야할 오남 저수지 ~
참 묘하게 가지가 뻗었다 ~
활짝 웃는모습이 멋쪄유 ~
밥먹는디 알짱거리는 가마귀 ~
고로쇠물 채취 중 ~
여기서부터 카메라 조작실수로 사진이 이렇다 ~
호랑이님 작품 ~~
날다림쥐 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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