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남녘땅 고창 선운사를 찾았다.
유명한 선운사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가 오늘 비로소 가보았다.
산세가 아기자기하고 경관이 좋다 특히 도솔 암 주변에 경관이 수려하다
날시 좋고 산 좋고 또 좋은 사람과 하는 산행 언제나 즐겁다 ~
배맨 바위( 수억년전 이곳이 모두 바다였을때 이 바위에 배를 맸다고) 순 구라~ㅎ
코브라 대갈이같다 ~
어떤 달인이 돌을 쌓았는데 신기해 계속 담았다 ~
도솔암 ~~
도솔암이 내려다보이는 이곳이 천마봉 ~~
이름이 있긴 있었는데 ~~ 아! 용문굴 ~
수액이 피 같아 ~
물뫼님의 촬영 삼매경잉가?
국보 라는 마애불 ~~
도솔암 에서본 경관 ~~~
열심이 찍고있길래 담아보았다 ~
여기까지 찍고 동백나무를 찍으려는데 밧테리가 완전방전 ~
선운사와 뒤 동백숲 ~
송악은 보물이란다 ~
오는길이 막혀서 10시 넘어서야 신림에 도착했다,
오늘도 호랑이님이 강강수월래에서 갈비탕을 사주셨고 ~
참 좋은 하루다 ~~~~~~~~~~~
물뫼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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