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계산 남한의 산중에서는 최북단,
더 이상 가면 북쪽 더 갈수 없는 산 복계산, 몇 번을 벼르다 기어코 오늘 나섰다. 여섯이서
산은 참 좋다 숲이 우거져 너무나 시원하다 그런데 안개 때문에 경관은 제로였다
내려와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의정부 오다 부대찌개를 먹음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매월폭포 ~
삼부연 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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