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도 지나고 이젠 태풍의 영향이라고는 하지만 밤에 서늘한 바람이 분다.
그래도 낮에는 덥다. 오늘 관악산으로 계곡 산행을 갔다,
점심을 먹고 산행이 너무 싱거워 왕관바위까지만 갔다 오기로 해 배낭을 놓고 모두 나선다.
2010년1월30일 날 그곳에서 추락해서 헬기타고 3개월간 입원했던 기억들이 어제일 같다,
간사람 모두다 그 내용으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왕관바위 ~
날쥐님사진 ~
나 떨어졌던 바위에서 내려다보고있다 ~
이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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