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산 진달래
우한 폐렴이 두달넘게 삼킬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으니 어디던 마음대로 가지도 못한다.
원미산에 진달래 꽃 피었단 소식을 듣고 월요일 찾았으나 정문은 물론 온사방 사람 못들어가게 막았다.
오랫만에 날쥐아우 내외와 조우 했는데 아직도 팔에 보조대를 하고 다닌다,
빨리 완괘되어 전보다 더 튼튼한 어깨가 되었으면 ~
홍두께 칼국수집
날쥐 블로그 사진 퍼온것
'삶이 묻은 사진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무이도 (80.9.2) (0) | 2020.09.02 |
---|---|
파주 벽초지 (20.5.9)~ (0) | 2020.05.09 |
괴산 산막이 옛길(2019.5.11) (0) | 2019.05.11 |
제부도 ~2 (0) | 2019.05.01 |
제부도(2012.4.11) (0) | 201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