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강제 휴무 3일차, 놀기도 지겹다 .
아는 형님과 나들이를 갔다 밖에 비가 나리는가운데 인천공항 을 경유 소 무이도 직전에 주차해 놓고
소 무이도를 한바퀴 돈다 .
무이도의 호룡곡산은 여러번 갔지만, 소 무이도는 처음이다. 해변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돌아오는길에
인천 대교 연안부두 월미도를 지나 돌아왔다 돌아오는길 장대비가 내렸다 ~
건너편 산이 호룡곡산
소무이도 정상에 하도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
월미도에 있는 인천 상륙작전비
월미도 놀이공원 모든 기구는 멈춰있고 사람또한 없다 코로나 여파가 무섭다 ~
이 모든 사진은 스마트 폰으로 찍었다 ,
앞으로 무겁게 카메라 갖고 다닐 필요성을 안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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