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별로 안 좋은데 의상봉으로 향했다 ,
의상봉엔 올 1월19일 눈이 많이쌓였을때 도 갔었다 산은 502m 로 별로 높지않은데 길은 험한편에 속한다
땀이 어찌나 많이났는지땀으로 미역 감았다. 안개가 많이끼어 사진은 별로 못 찍었다
여기, 소 경노당 (소=牛) 이럴게도 읽을수도 ㅎㅎㅎ 백화사로 올라가면 초입에 있다
위에는 사철나무꽃 아래는 밤꽃
호박꽃은 아시지라 ?
땀이하도 많이나서 머리띠를 했더니 마누라 왈 노조원 같다나 ㅎㅎ
바위가 특이해서 돌아가며 찍어 보았다
간소한 식단 김밥,컵라면,김치 그리고 커피 이게전부,
국녕사 주위에 돌 쌓은 곳이 많다
싸 리 꽃
의상봉 최 정상인데 사람이쌓은 성터가 있었다
하산하며 보니 계곡 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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