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는 계속 비온다고 하고 산에는 가야겠고, 고민이다 ~
그런데 오늘은 소강상태, 재빨리 전철을타고 양주 불곡산으로 향했다.
풍문에들으니 괜찮은 산이란다 날씨는 우중충한 가운데 산에오른다
역시 명불허전(名不虛傳) 참 좋은산이다!
아기자기 하고 나 좋아하는 바위많고 막바지에 비가 조금왔지만 개의치않고 산행을 마쳤다.
다시한번 가보고픈 산으로 기록해 놓아야겠다~
불곡산 은 양주시청 뒤에있고, 그곳 까지는 서울시청에서 소요산행 1시간 걸린다~
양주역앞에서 버스를타고 대교 아파트 에서 내려 여기서 시작했다~
악어바위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아는사람이나 안다)
오핸리의 마지막 잎새처럼 하나남은 진달래꽃 ~
둥글레 차 나무란다~
하산길에 양주 별산대놀이 공연장을 들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