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 은 춘천에 서 북쪽으로 20여분 가면 있다. 산세가 아기자기 운치가있고 있을 것은 다 있는 산이었다,
교통편도 비행기만 빼놓고 다 타본 날 이다 시내버스,지하철, 시외버스,유람선, 택시까지,
춘천 닭갈비에 막국수까지 곁들은 즐겁지만, 죄송스러운 현충일이었다.
오봉산 가는코스는 상봉역에서 전철을타면 남춘천까지 1시간 걸린다 .
그곳에서 하차한 후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걸어서 10분, 양구행 시외버스를 (2.500원) 타고 오봉산에서 내린다
(터미널에서 40분소요)
그곳에서 1봉 ~5봉까지 산행후 청평사로 하산해서 배를탄다 (3000원) 소양호에서 시내버스를 (10분배차) 타면 되지만
줄이 100m, 택시15.000원 을 합승하면 춘천역까지 4천원쯤한다 .
(오봉산행 시외버스배차시간도 1시간쯤 걸리는데 10시 50분에 출발하는차를탔다)
오봉산은 3시간 코스이다~ 나는 천천히 4시간 산행했다~
오봉산에서본 소양호
이렇게 좀 험한곳도 있다~
오봉산에서본 양구가는길~
산에서본 청평사~
하산길이 좀 사나웠다 , 이제 다 내려왔다~
청평사 전경
청평사 밑에있는 폭포
청평사와 소양댐을 왕래하는 연락선(왕복요금6.000원)
소양댐 유람선(승선료 소인 5천 대인 1만원)
모처럼갔는데~ 닭갈비 1인분 1만원 (맛있당~ㅎ)
막국수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