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결혼식 참석할 일이 있어 아침 일찍 산행을 서둘렀다.
6시30분에 버스를 타고 정릉에 내리니 7시30분 보국문 으로 올라 대동문을 거처
동장대 대피소에서 하산을 서둘렀다.
단풍이 예전만 못해도 기대 안한 것에 비하면 그래도 좋았다.
청설모가 잣하나를 물고 ~
대동문
칼바위 능선
동장대
왼쪽부터 노적봉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부인을 숲속에 감춰놓고 ~
의상에서 용출봉 가는길옆 바위
의상봉 위
왼쪽으로가면 원효봉 직진하면 대남문 이다리가 10일전에 준공했대서 찍었다.
정릉에 7시 30분에내려 산을 넘어오니 10시 45분 이다.
아침일찍 산행하니 사람도 없고 참 신선하다 종종 그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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