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운악산(2012.7.7)

hobakking 2019. 5. 2. 13:33


날씨가 쾌청하다,

어제 그저께 양일간 비가 너무 많이 오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맑다,

오늘 운악산 산행에 나섰다 2년 전에 한반 갔었지만 너무 좋아 다시 한 번 가고 싶던 차에

호랑이님과 헬로님 내외분과 동행했다.

역시 좋은 산이다 기분 좋은 산행 즐거운 산행이었다 ~












눈섭바위 ~




























병풍바위 ~





























































세상에서 젤루비싼 하드를 (2천원) 헬로님이 사주셨다 ~

운악산 정상에서 오른손에 하드 쥐고 ~~







남근석이라는데 영 ~




코끼리바위 ~




얼음물에 족탕들 하고 ~~

현등사 내리막을 뒤로 내려오는 일행들 ~





무우 폭포 ~





백년폭포 ~




하산후 고양까지와서 맛있는 순두부를 헬로님이 사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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