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쾌청하다,
어제 그저께 양일간 비가 너무 많이 오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맑다,
오늘 운악산 산행에 나섰다 2년 전에 한반 갔었지만 너무 좋아 다시 한 번 가고 싶던 차에
호랑이님과 헬로님 내외분과 동행했다.
역시 좋은 산이다 기분 좋은 산행 즐거운 산행이었다 ~
눈섭바위 ~
병풍바위 ~
세상에서 젤루비싼 하드를 (2천원) 헬로님이 사주셨다 ~
운악산 정상에서 오른손에 하드 쥐고 ~~
남근석이라는데 영 ~
코끼리바위 ~
얼음물에 족탕들 하고 ~~
현등사 내리막을 뒤로 내려오는 일행들 ~
무우 폭포 ~
백년폭포 ~
하산후 고양까지와서 맛있는 순두부를 헬로님이 사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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