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중복 날 이라나? 그래서 그런지 몹시 덥다,
오늘 호랑이님과 단 둘이서 삼각산의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3개만 넘었다.
시간이 여유롭다 ~ 하산길에 계곡에 발 담그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무한 앉아서 피서를 즐기니 오히려 춥다
하산해서는 오리 주물럭을 먹었는데 내가 계산하려 했지만 기회를 놓쳤다 ~
의상봉을 넘고 용출봉을 오르기전 ~
무서워서 벌벌 ~
국녕사 좌불 ~
용출봉 인증샷 ~
강아지 얼굴 바위 ~
멀리 비봉과 사모바위를 땡겨보았으나 안개같은게 께어서 ~~
이곳에서 족탕하고 점심먹고 ~
문화재에 관심이 높아 이런것을 빼놓치 않으시는 호랑이님 ~
어느기인이 용학사 뒤에 탑을 쌓아놓았다 ~
노적봉과 백운대 ~
이곳에서 또 한참을 피서즐기고 ~~~~
중성문에서 본 백운대 ~
절 마당의 연꽃 ~
하도더워 절 마당의 초가 그야말로 녹초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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