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락산이다 !!
아침 일찍 전철타고 갔다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되더니 어제 오늘은 좀 수그러졌다.
전에는 장암역이나 당고개역에서 올랐는데 오늘은 수락산역에서 올랐다.
더운데도 불구하고 많이도 왔다 등산객이~~~
물개바위-- 산에올라 얼마안 가서 물개바위가 있는데, 그만 못보고 통과하고말았다~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지났단다 ~ 언제 또오랴싶어 오던 길은 되짚어 10여분간 내려가서 찍고 올라왔다 ~
바위가운데에 이렇게 멋있는 소나무가~~~
안개인지 우기인지 시계가 좋지않다~
이것이 무에냐~~ 하면 남성의 우람한 거시기란다~~ㅎㅎ
종 종 바위와~~~~
코끼리 바위 ~~~~~
철모바위. 멀리서보니 같다~
정상에 오르는 인파~~~~~(?)
수락산 정상에있는 소나무~
기차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