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봉 산 점봉산 가는 길 ~ 점봉산은 한계령 남쪽에 있는 산으로 2006년부터 자연 휴식년 대상으로 출입이 금지 되어 있다. 못 가게하면 더 가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보편적 심리다. 나도 예외일수 없지만, ~ 점봉산은 한국의 산하 에서만 100대 명산에서 제외 했을 뿐 산림청 과 불렉야크 에서는 여전.. 삶이 묻은 사진들/이런저런 사진첩 2019.04.03
장로 은퇴식 2017년 마지막주일 인 31일 이희권 장로님과 이복임 권사님의 은퇴식이 오후예배 말미에 있었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 라는 목사님 말씀에 모두 공감 했다. 두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큰 복이 임하시기를 우리 모두는 기원합니다 ~ 삶이 묻은 사진들/이런저런 사진첩 2019.04.03
나의 핸드폰 2011년12월 11일에 전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 따르릉 ~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 OO 통신사인데요 ~ 지금 갖고 계신그대로 스마트폰으로 바꿔드려요 그것도 무료로요~” 이런 전화를 며칠에 아니2~3일에 한 번씩 받는다. 나의 대답은 일일이 대꾸할 수가 없어 “스마트폰 할 줄 몰라요.. 삶이 묻은 사진들/이런저런 사진첩 2019.04.03
세월호 아! 꽃다운 청춘 바다에 묻고, 2014년 4월25일 블로그에 올렸던 글 전 국민이 그렇게도 염원했건만, 그들은 끝내 돌아오지않았다 , 피어보지도 못한 저어린 꽃 송이들 어른들의 무지와 무책임으로 저들만 희생했다 선실에 가만히 있으란다고, 그말을믿고 오두커니 앉아 죽음만기다린 순진한.. 삶이 묻은 사진들/이런저런 사진첩 2019.04.03
호랑이 가죽 남기는 심정으로 남들이 알면 웃을 수도 있을 테지만, 사람은 또 제 잘 란 멋에 살수도 있으니까. 끼를 주체 할 수 없어 발산한다면야 실력이 높을 터이지만, 그렇지도 못한 주제에 만용을 부리니 하는 말이다. 그렇거나 저렇거나 호랑이 죽어 가죽을 남긴다는 그 심정이라면 이해하실까? 재작년에 어쭙잖.. 삶이 묻은 사진들/이런저런 사진첩 2019.04.03
부천 장미원 부천장미원 백만 송이 장미꽃이 핀다는 부천 장미원, 몇 번을 갔었지만 올해도 궁금해 발길이 그쪽으로 향해진다. 올해는 순전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보았다. 지천으로 핀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너무 예쁘다. 처음엔 모델인가 했는데. 그냥 사진 찍으러 온 분이었다 이곳을 가려면, 7호선 .. 삶이 묻은 사진들/이런저런 사진첩 2019.04.03